| ▲발전소 협력사 직원들 무재해·무사고·무상해 기원 (사진 : 한국남부발전) |
한국남부발전이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해발고도 ‘0’에 가까운 부산 이기대 앞바다에 모여 전 사업장의 무재해·무사고·무상해의 ‘3無’ 달성을 위한 바램과 의지를 다졌다.
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3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합동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3일 새벽 일출 시각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해맞이 새해 소망 기원, 안전 다짐 선서, 안전 다짐을 위한 대박 터트리기 및 대북 치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 최우선, 소통과 실천으로’라는 CEO 안전 경영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발전소 협력사 직원들의 무재해·무사고·무상해 기원을 한목소리로 외치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남부발전은 올해도 지난 5년간 중대재해 ‘0’의 성과에 이어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혁신학교 운영, 통합 안전 관리체계 정착, 모바일을 활용한 위험 신고 활성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재개한 이번 노사합동 안전다짐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안전의 기본부터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모두의 안전에 막중한 책임 의식을 느끼며, 중대재해는 물론이고 단 하나의 안전사고도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2023년 올 한 해도 임직원 모두 하나의 마음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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