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아름다운가게, 세제 등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소외계층에 기부

이종삼 / 기사승인 : 2024-11-05 17: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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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로고(사진=환경부)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아름다운가게와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을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생활화학제품 안전약속 이행협의체 및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6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확산·지원 민관 이행체계에는 기업 67곳, 시민사회 4곳, 정부기관 2곳 등 7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전국 11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행협의체가 (재)아름다운가게와 손잡고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기부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행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연 2회(동절기·하절기) 세탁세제·세정제·탈취제 등 생활화학제품을 기부하고, (재)아름다운가게는 기부된 물품을 소외계층에 의미 있게 전달하기 위한 배부 방법 및 대상 등을 선정하며, 필요한 경우 기부 행사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이행협의체 73개 기관 중 1차 기부 기업 21곳, 시민사회 2곳(녹색소비자연대,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정부기관 2곳(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참석하여 나눔과 배려,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한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가 확산하도록 아낌없는 후원 및 가교 역할을 해주는 이행협의체와 (재)아름다운가게에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확산을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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