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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가 원덕지역 산림복구계획수림 최종 용역보고회를 진행했다.(사진, 삼척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강원 삼척시가 올해 3월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2025년까지 복구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14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산불피해지 786ha에 대한 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사업은 산불피해지 786ha 중 자연복원 419ha, 인공조림 367ha를 구획하여 입지환경에 따라 진행한다.
송이 피해지 복원을 위한 소나무 복원 조림,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일정구간 참죽나무 식재 등 활엽수 조성을 통화 내화수림 조성, 가시권 및 도로변에는 경관수종인 대왕참나무 및 관목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3일 삼척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원덕지역 산림복구계획수립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불피해지의 94%가 사유림으로 산주들의 의사를 최대한 수렴하고, 입지분석, 조림적정 수종분석, 경사도, 산림기능분석등 다각도로 분석하여 도출한 합리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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