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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구급차(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의 한 분사기 제조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압력에 의한 폭발로 튀어나온 검사용 기구에 맞아 숨졌다.
18일 오후 2시 55분경 부산 강서구에 있는 분사기 제조공장에서 60대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해당 공장에서 조립 검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당시 밸브 누출 검사를 하기 위해 압력 검사용 기구(지그)를 돌리며 질소를 투입하던 중 압력에 의한 폭발로 튀어나온 기구에 맞았다.
고용노동부는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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