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8일 수협 서울본부 안전조업조업상황실에서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해 실종된 선원에 대한 구조 대책을 논의하는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수협)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수협중앙회가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해 실종된 선원들을 수색하는데 인근의 가용어선 동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8일 서울 본부 안전조업조업상황실에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구조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진 회장은 회의에서 “수색구조기관이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고지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활용해 구조 지원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전국 어선안전국 통신망으로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구조협조 방송을 내보내며 어업인에게 수색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제주에 김기성 대표이사를 본부장으로 한 사고수습본부를 꾸리고, 현장에서 사고 대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수협중앙회 제 및 부산어선안전국은 이날 오전 4시 38분께 제주 비양도 북서방 12해리 부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몰했다는 사고를 접수했다. 안전조업상황실에서는 곧바로 인근 어선을 대상으로 구조협조 문자와 방송을 보냈다.
한편, 제주 해상에서 27명이 탄 고등어잡이 어선이 침몰해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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