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정안전부(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포상·표창 28점이 수여됐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안전문화 분야 유공자를 선정하고, ‘2023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일부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2005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안전문화 활동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시상식은 이날 정부세종컨센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일반 국민과 공무원, 지자체와 민간기관에 포상·표창 28점이 수여됐다.
포장 1점,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7점, 장관표창 2점 등 개인 14점과 대통령표창 4점, 국무총리표창 6점, 장관표창 4점 등 단체 14점 등이다.
국민포장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조용선 처장이 선정됐다. 조 처장은 선제적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수년간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개인부문 수상자로는 대통령표창에 회사 안팎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은 한국남동발전의 양다모 처장 등 4명이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에는 관내 안전지도 제작 활동 등의 노력을 한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양미희 회원 등 7명이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표창 개인부분은 진도항에 빠진 운전자를 구조해 낸 서진도 농협의 고귀주 계장 등 13명이 수상했다.
단체부문 수상자로는 대통령표창에 HD현대인프라코어, 삼성SDI,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광역시 4개 기관이, 국무총리표창에 부산교통공사, 대구광역시, 경기도 김포시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표창 단체부분은 서귀포시 자율방재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북 고창군 등 12개 단체가 수상했다.
또 행안부는 단체부문 수상 지자체에 총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그 외 단체에는 총 3700만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 11월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및 ‘안전교육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로 선정된 10명도 함께 시상대에 올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각 공모전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에서는 경북비산초 유서윤 학생 등 초등학교 1~3학년생 6명이 선정됐으며, ‘안전교육 콘텐츠’에서는 숏츠, 카드뉴스, 안전송, 웹툰 4개 분야별로 당선작이 선정됐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가정·회사·사회 등 다양한 곳에서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게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곳곳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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