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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산업현장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업훈련 교·강사 양성과 보수교육을 전담하는 한국기술교육대가 직업훈련 교·강사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이 직업훈련 교·강사 대상 ‘2026년 보수교육(교직 분야) 교육생’ 4기생 만 2천 명을 모집한다. 능력개발교육원은 올해 총 5만 5천 명에게 보수교육을 제공하고, 이 중 1만여 명을 인공지능(AI)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능력개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교육 기간은 3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교육 시간은 교과목에 따라 6시간, 12시간으로 나뉜다. 교육 방법은 이러닝, 집체, 혼합(이러닝+집체) 등 3가지로 교육 장소는 서울, 대구, 광주, 부산, 시흥, 천안, 인천, 전주, 울산 등이다.
직업훈련 교·강사 보수교육은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제3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정부 지원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훈련 교·강사는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강의 참여 일수와 시간에 따라 이수 기준이 달라진다.
이번 4기 교직분야 보수교육부터는 직업훈련교·강사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교과목을 대폭 확대 편성했다. 훈련생 평가, 훈련생 취업지도 등 직업훈련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과 더불어 AI를 활용한 강의자료 제작, 행정업무 효율화, 진로 및 취업 상담 실무, 스마트 교수법 등이 제공된다.
이문수 능력개발교육원장은 “훈련교·강사의 인공지능(AI) 이해 및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강의 및 행정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직업훈련 현장의 인공지능(AI) 융·복합 훈련과정의 확대 및 활성화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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