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주한공관 상대 보훈외교 설명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7: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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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보훈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보훈부가 12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2026 보훈외교 설명회'를 열고 유엔참전국과의 보훈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권오을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21개 주한 유엔참전국 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참모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훈부는 '유엔참전국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미래로 이어가는 국제보훈'을 주제로 2026년 보훈외교 추진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보훈부는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재방한 사업, 현지 위로·감사 행사, 유엔참전국 후손교류캠프, 참전국 후손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훈부는 올해 유엔참전국과의 연대와 협력 강화에 따른 협조를 당부하고 참전국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권 장관은 "보훈외교는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와 나누는 평화외교의 새로운 모델이자,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의 상호 우의를 확장해 갈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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