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남제일초 앞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성남시 교육경비 사업으로 성남제일초 본관(4258.44㎡)과 별관(3020.76㎡)을 오는 2025년까지 개축한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지원청 대강당에서 브리핑을 열고 '성남제일초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2일 발표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 학교 건물을 개축 또는 리모델링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지능형 교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개축은 이르면 2025년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개축 착수에 앞서 옹벽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용역 발주 등을 거쳐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70일간 진행된다. 또한 성남교육지원청은 옹벽과 인접한 교내 수배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학생들의 접근을 막는 조치를 했다.
신승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 6월 본관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결과 'B등급'(양호)으로 나온 본관은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이후 재개발 아파트 입주로 인해 학생이 늘어날 경우 모듈러 교실 설치 등을 통해 교실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축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의 정상적인 학습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성남제일초는 별관을 받치고 있는 옹벽에 균열이 발생하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돼 현재 별관이 폐쇄됐다. 교육 당국은 균열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의한 것으로 보고 LH에 학교 건물 정밀 안전진단을 요구했다. 이에 지난 2020년 6월 시행된 안전진단 결과 옹벽은 B등급, 별관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
이후 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보강작업이 이뤄졌고 올해 4월과 6월 안전점검에서 본관과 별관, 옹벽 모두 B등급을 받았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르면 B등급(양호)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했으나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고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이며 C등급(보통)은 ‘경미한 결함 또는 광범위한 결함이 발생했지만 시설물 안전에는 지장이 없고,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강이 필요한 상태’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지난달 22일부터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