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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가 발생한 헤이룽장성 탄광 (사진=중국 바이두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 한 탄광에서 사고가 발생해 1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의 한 탄광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0일 오후 3시 50분경 헤이룽장성 지시시 헝산구의 한 탄광에서 발생했으며 갱도에 있던 채굴용 차량이 궤도를 이탈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1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직 자세한 사고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사고 수습 조치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이 탄광을 운영하는 회사는 지난 2010년 4월에 설립됐으며 올해 수차례 안전규정 위반 등으로 벌금 등 행정 처분을 받았다고 중국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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