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목련회,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16:51:27
  • -
  • +
  • 인쇄
▲ 전북은행 목련회가 지난 24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 전북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목련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묘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전북은행 목련회는 지난 24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유일의 국립묘지인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그 위훈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마음을 키웠다.

이날 활동은 전북은행 목련회 회원과 자녀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북은행과 국립임실호국원이 지난 2017년 협약 후 지속적으로 결연을 맺고 있는 321~322구역의 묘역 총 1549기에 직접 태극기를 꽂고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쳤다.

또 국립임실호국원 측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방문한 목련회 회원 및 자녀들을 위해 현충탑 참배, 동영상 시청 및 퀴즈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현들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으로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희 전북은행 목련회 회장은 “올해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행 여직원으로 구성된 목련회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및 벽화그리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제작, 재난이재민 마음힐링키트 제작,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