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신임 사무관 및 외교관 대상 국립공원 봉사활동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3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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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동야영장 정비(야생화 식재)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전국 5개 국립공원에서 2박 3일간 생태 보전 및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2025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선발시험에 합격한 신임 사무관과 외교관 총 57명을 대상으로 설악산국립공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신임 사무관 및 외교관들이 국립공원 봉사활동을 통해 국립공원 보전에 기여하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리산, 가야산, 팔공산, 덕유산, 설악산 등 전국 5개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외래식물 제거, ▲자생식물 식재, ▲탐방로 및 공원시설 정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박용환 자원보전과장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임 사무관과 외교관들이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와 봉사정신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국민 모두가 아름답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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