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어려운 유학생을 위한 미국 영주권 세미나 개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30 0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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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이민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현장(사진, 나무이민 제공)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유학생들에게 취업, 인턴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여파로 인한 미국의 자국우선주의에 따라 취업전선에도 자국민을 우선 채용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유학생들이 인턴 또는 정규직으로 채용 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search.com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약 5만명의 한국 학생이 미국에서 재학 중이나, 2001년부터 2015년 까지 총 15년동안 발급된 H1-B 취업비자가 발급된 수가 4만 9000건 밖에 되지 않는다.

연간 단 3000여명의 학생 만이 취업비자를 발급 받는 것이다. 이처럼 유학생들이 미국 내 취업에 난항을 겪는 것 외에도, 의료 관련 전문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 이 격차는 더 심해진다. 미국 내 의대의 경우 전체 학생 중 유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1% 내외이다. 따라서 미국 내 유학 중인 학생들에게 미국 영주권 취득은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정착을 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나무이민 에릭정 부사장은 “최근 들어 유학생들이 영주권에 필요성에 대해 피부로 느끼며, 부모님들에게 영주권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한 이왕 영주권을 취득할 것이면, 더 많은 혜택을 보기 위해 영주권 취득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 라고 설명했다.

나무이민 유학생 영주권은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직접 취득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평균 2년 내 영주권이 취득 가능하며 만 16세부터 진행이 가능하다.

나무이민은 오는 10월 6일, 7일 오전 11시, 저녁 7시 나무이민 서울 압구정 본사, 부산 해운대 지사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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