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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건설로봇 로고 (사진=전진건설로봇)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진건설로봇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보통주 76만8,029주로 현재 상장주식수의 5%에 해당하는 규모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전진건설로봇의 최대주주인 모트렉스전진1호 주식회사가 상장 시점에 전진건설로봇에 무상 증여한 주식 76만8,029주 전량이다.
전진건설로봇의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지난 8월 상장 시 주주 및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다. 회사는 이 외에도 향후 3년간(24~26년) 배당성향을 최소 50% 유지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장기적으로 주주 신뢰를 쌓아갈 예정이다.
전진건설로봇 관계자는 “상장 후 생산 설비의 대형화와 자동화에 투자해 콘크리트 펌프카 생산 능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신규 사업인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 및 스마트 로봇 CPC 개발 등에도 힘써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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