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제19회 EBS국제다큐영화제, 8월 12일 자원활동가 ‘VEF(베프)’ 발대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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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발대식 모습 (사진:EBS)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EBS가 제 19회 국제다큐영화제를 위해 참여한 자원활동가 ‘VEF’, 와 한마음 한뜻으로 영화제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EBS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제19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12일 오후 EBS 스페이스홀에서 자원활동가 ‘VEF’의 발대식 진행함으로써 본격적인 영화제의 포문을 개최했다. 베프는 EIDF 자원활동가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된 공식 명칭으로, ‘EIDF와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영화제 행사가 열리는 EBS 통합사옥,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에무시네마,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소노캄 고양 등지에서 활동할 자원활동가들이 앞으로 있을 EIDF2022 행사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었다. 약 50명의 자원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발대식은 형건 사무국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EIDF 소개, 영화제 트레일러와 상영작 하이라이트 상영, 주요 프로그램 및 행사 소개, 팀별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형건 사무국장은 "모든 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분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크다. 영화제를 위하여 자신의 위치에서 활약해주시는 분들께 매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업무뿐만 아닌 영화제의 재미를 경험해보셨으면 좋겠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EIDF 활동이 특히 재미있으실 것“이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EIDF 행사를 위해 함께 해주실 자원활동가 'VEF'분들을 환영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EIDF2022를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 VEF는 프로그램팀, 홍보팀, 상황실팀, 초청팀, K-DOCS팀, 초청팀으로 나뉘어 행사 운영 전반에 참여한다. 이들은 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나아가 EIDF2022의 일원으로 스태프들과 함께 협업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 주역으로서 활약하게 된다.

한편, EIDF2022는 오는 8월 22일~ 8월 28일까지 일주일간 지상파 EBS 1TV와 다큐멘터리 전용 VOD 서비스인 D-BOX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서울시 종로구의 에무시네마에서 25일~ 28일까지 4일간의 극장상영을 진행하고, 25일~27일 까지 3일간 일산호수공원에서의 야외상영을 운영한다. EIDF2022에 대한 상영작과 영화제의 자세한 소개는 EID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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