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대한통운)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CJ대한통운 패키징혁신센터가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물류 패키징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KOLAS의 시험기관 인정제도는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기관의 시스템·기술능력을 평가해 능력을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인정된 기관의 성적서는 국가가 시험 절차와 결과를 공인함을 의미한다. 센터는 패키징 안전성에 대해 공신력을 갖는 시험 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다.
패키징혁신센터가 인정받은 시험규격은 물류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 파손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지 테스트하는 방법이다. ▲택배배송 환경에서의 제품 안전성 ▲수직 낙하 충격에 대한 제품 안전성 ▲압축 하중을 받을 때 제품 안전성 ▲불규칙한 진동에서의 제품 안전성 등을 국내와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택배포장에 특화된 국내 유일 표준 시험규격 ‘KS T 5055’는 센터가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으로 취급하는 상품 종류가 늘어나 화장품, 전자제품 등 충격에 예민한 제품의 패키징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도 물류유통 상황에 맞는 패키징 연구개발과 품질 테스트에 대한 니즈가 늘었다.
CJ대한통운은 고객사와 의뢰 업체를 대상으로 공인 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 유통 전 패키징 품질 테스트로 고객사는 택배배송 과정에서 제품 파손 위험과 손실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배송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지난해 화성시 물류단지에 조성된 CJ대한통운 패키징 연구조직이다. ▲배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압축‧적재‧진동시험 등 파손과 관련된 시험이 가능한 ‘패키징 안전성 연구실’ ▲국내 온·습도 환경을 재현해 배송 간 제품의 변질 등 관련된 시험이 가능한 ‘환경시험연구실’ 등을 갖췄다.
센터 연구원들은 실험실에서 택배 박스가 받은 충격 분석을 위해 평균 택배배송 시간인 36~48시간 동안 택배박스를 모서리와 면 각 방향으로 460회 떨어뜨리고, 6만 번 흔들며, 저· 고온 상태 노출을 반복 시험해 최적의 패키징을 만들기 위해 연구한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으로 택배물량이 증가해 제품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배송할 패키징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추후에는 물성에 최적화된 패키징 솔루션까지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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