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오전 중부지방에 짙은 안개...주말 기온 올라 평년과 비슷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1 1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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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오른 21일 오후 치약산국립공원 상원사에서 본 단풍 모습. / 국립공원공단 CCTV 캡처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주말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다. 내일 새벽에서 오전 사이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많겠다. 일요일에는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기온은 이날(2~16도)보다 3~6도 올라 10도 내외가 되겠다. 낮 기온은 일요일까지 평년(19~22도)과 비슷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7~16도, 낮최고기온은 18~24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6~14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상된다.

 내일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인천·경기도와 강원내륙, 충북,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서해안에 인접한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토요일 낮 동안에도 박무(엷은 안개)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다.

 오늘 강원산지와 전라권에는 밤 6∼12시까지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은 오전 9~12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 제주도산지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제주도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전라권과 경북권남부, 경남서부내륙은 새벽 0~6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는 낮 12~오후 3시부터 밤 6∼12시 사이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동풍 영향으로 일요일 새벽 3~6시 강원영동에 비가 시작되어 낮 12~오후 3시부터  터 경북북부동해안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밤 9∼12시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22일 제주도산지 5㎜ 미만,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북부, 경북권남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제외), 전라권, 강원산지: 0.1㎜ 미만 빗방울이고, 23일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5~20㎜, 울릉도·독도 5㎜ 내외.

 일요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서 바람이 30~50㎞/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내일까지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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