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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로고 (사진=농림축산식품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노후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 위해 적극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노후 저수지 개보수 사업에 신규지구 173개소를 선정해 총 6518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농업용 저수지 1만7080개소 중 50년 이상 된 시설은 1만 4902개소로 노후화의 정도가 심해 태풍, 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 시군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자가 분기별 정기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하고 있으며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우선적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튀르키예 지역의 강진을 계기로 농식품부는 2~3월 중 내진보강대상 저수지 131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한편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노후 저수지의 적기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재해예방 능력을 키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 및 관리를 통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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