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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이 현수막을 내건 대형 옥외광고판에 걸터앉아 있다. 2022.8.16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하이트진로 본사 건물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을 숙주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치는 ’연가시‘가 민주노총’이라며 비난했다.
권 원내대표는 17일 페이스북에 “어제(16일) 새벽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하이트진로 본사 건물로 무단 진입해 점거 농성을 시작해 심지어 시너를 반입하고 투신하겠다며 공권력을 협박하고 있다”며 “도대체 이러한 행태가 노동운동인지, 도심 속 테러리즘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과거 화물연대는 비조합원에게 배차 불이익을 주는 것을 넘어 탈퇴 시 일감을 빼앗는 만행까지 저질렀다”며 “노조가 근로자의 권익을 대변하지 않고 오히려 배타적 기득권으로 변질돼 동료까지 착취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민주노총은 노동시장을 교란하며 기업은 물론 동료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반미투쟁을 하며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뒤흔들었다. 그리고 온갖 불법행위로 법치주의를 유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숙주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치는 대한민국의 '연가시'가 바로 오늘날 민주노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하이트진로 측에 손해배상 소송·업무방해 가처분신청 철회, 해고 조합원 복직, 운송료 현실화 등을 요구하며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앞서 지난 4일에도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도 시위를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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