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전국 최초 '씀씀이가 바른기업' 2000호 탄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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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씀이가 바른기업 2000호 달성 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씀씀이가 바른기업 2000호가 탄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씀씀이가 바른기업' 2000호가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여 이웃에게 희망을 더하고, 나눔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대한적십자사의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캠페인은 전국 시·도 지역별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이번 ㈜이에스티의 가입으로 전국 최초 2000호를 달성했다. 주식회사 이에스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의 핵심 부품인 정전척에 대한 최첨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하는 기업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2000호가 탄생했다”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함께 해주시는 기업의 마음을 담아 지역의 위기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곤 ㈜이에스티 대표는 “경기지역 씀씀이가 바른기업 2000호로 가입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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