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상계교 교차로 교통량 분산 기대...1만8105→1만4917대 감소 전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17: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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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노원교 진출램프 신설 및 노원교 확장 위치도 및 설치사진(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교통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공사 추진하고 장마 이후 저촉 지장물 공간을 이설한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 진출로 부족에 따른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상계교 전방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진출하는 램프 신설공사를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애초 도봉지하차도 진출로는 4곳으로 계획했으나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한 지역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봉지하차도를 하나로 연장하고 진출로를 2곳으로 감소했다.

이로 인해 상계로 교차로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차량 정체 현상이 발생했다. 노원교 진출램프 신설공사는 수락 고가교에서 노원교 방향 진출램프 설치와 노원교 1개 차로를 확장한다.

 

동부간선도로에서 도봉구방향과 노원구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현재 상계교 교차로에 집중되는 교통량도 분산할 수 있다. 상계교 방면 진출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1만8105대에서 1만 4917대로 약 17.6% 감소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한다.

 

우기철 하천 기능에 지장이 없는 제방위 점유물을 이전하고 장마 이후 구조물 공사를 시작한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진출로 부족으로 인한 차량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신속한 추진으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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