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 국내 단독 론칭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7: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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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 콜라르트 가이거(Cathy Collart Geiger) 피카드 대표(왼쪽), 김슬아 컬리 대표 (사진, 마켓컬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맛있는 음식으로 풍성한 삶을 추구한다'는 공통된 철학을 가진 컬리와 피카드가 만났다.

컬리는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Picard)’와 오는 12월을 목표로 국내 단독 론칭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피카드가 공식 입점해 자사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국내 유통 채널 중 마켓컬리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프랑스 대표 식품 브랜드 피카드는 푸아그라, 달팽이 요리, 코코뱅 등 프랑스 정찬부터 식재료인 채소와 과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애피타이저, 디저트 등 1300여가지 음식을 냉동식품으로 판매한다. 현재 프랑스에만 10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중동, 일본 등 18개국에도 진출했다.

오는 12월 마켓컬리를 통해 선보이는 피카드 제품은 피카드의 대표 제품인 초콜릿 라바 케이크를 비롯해 연어 스테이크 세트, 비건용 채식 쿠스쿠스, 대용량 모짜렐라 라자냐 등 메인 요리부터 야채, 과일, 베이커리, 디저트까지 다양하다.

양사는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의 피카드 본사에서 국내 단독 론칭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슬아 컬리 대표, 캐시 콜라르트 가이거(Cathy Collart Geiger) 피카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캐시 콜라르트 가이거 피카드 대표는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피카드 브랜드를 소개하고, 음식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담은 피카드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미식의 나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카드 제품을 마켓컬리가 국내 단독으로 론칭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판매 제품군 확대, 공동 기획 제품 출시 등 장기적이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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