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 청명한 가을맞이 ‘수도권 라이딩 코스’ 소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5 18:10:43
  • -
  • +
  • 인쇄
▲알톤 가을 라이딩 명소 이미지 (사진=알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알톤이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수도권의 매력적인 자전거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서울에서는 대표적인 도심 라이딩 코스인 한강 자전거 길을 첫손에 꼽았다. 여의도, 뚝섬, 잠실 한강공원 등 구간마다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는 잠시 쉬어가며 강바람을 즐길 수 있고, 반포 한강공원에서는 형형색색 조명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전거를 타며 꽃과 사슴을 구경할 수 있는 서울숲과 적당한 난이도로 오르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남산 코스도 함께 추천했다. 서울숲 코스는 서울숲역 3번 출구, 남산 코스는 한강 자전거 도로 한남 나들목에서 출발해 국립극장, 남산 약수터를 지나 남산 타워, 남산 도서관까지 주행하는 경로다.


경기도 자전거길은 난이도에 따라 평지 코스와 애호가 및 동호인들이 선호하는 상급자 코스로 나누어 소개했다.

가족과 초심자를 위한 평지 라이딩 코스로는 경인 아라뱃길, 북한강 자전거길, 가평 자라섬, 양평 두물머리를 추천했다. 특히 21km 구간의 아라뱃길은 인천 아라서해갑문과 아라한강갑문을 잇는 1시간 30분 주행 코스의 자전거 길로 한강과 바다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으며, 북한강, 자라섬과 두물머리는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최근 가장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자전거 애호가를 위한 상급 코스로는 경기 광주 분원리, 양평 동부고개, 남한산성을 소개했다. 분원리 코스는 30분~1시간 정도면 완주할 수 있는 짧은 도로로 롤러코스터 같은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차량 통행이 적어 비교적 안전하다.

양평 동부고개(3고개, 5고개), 남한산성은 동호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업힐 명소로 상급자에게 추천한다. 동부5고개는 70km에 이르는 더욱 다이내믹한 코스로 숙련된 라이더에게 적합하며, 남한산성 코스 중 63km의 일명 ‘멧돼지 코스’는 가파른 구간이 많고 도로가 험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톤 관계자는 “라이딩 전 도로 특성에 맞는 자전거 선택과 브레이크, 체인, 타이어 등 장비 점검이 중요하다”며 “부상 방지를 위해 헬멧과 보호대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교통 법규를 준수해 안전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