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까지 아침 기온 낮고 바람까지 강해 춥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0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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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교정에 홍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수요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에 이어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강원동해안, 내일 오후에 경상권동해안은 구름많겠다. 22일에는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 낮 12시∼오후 6시 경북동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권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강수량은 울릉도·독도 2~7㎝/ 5㎜ 내외, 경북동해안 1㎝ 미만/ 1㎜ 미만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2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특히, 내일과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강원내륙·산지 -10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2도, 낮최고기온은 2~7도, 22일 아침최저기온은 -9~2도, 낮최고기온은 3~11도가 되겠다.

 제주도와 일부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은 21일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제주도산지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내일까지 대부분 해상(동해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남해동부바깥먼바다는 22일 새벽까지)에서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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