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노들섬서 뷰티 페스타 개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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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CJ올리브영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CJ올리브영이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뷰티&헬스 축제 ‘2025 올리브영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페스타는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브랜드 중심에서 신진 라이징 브랜드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유망 브랜드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실내 중심의 기존 페스타 형식에서 벗어나 한강 노들섬 3500평 규모의 야외 공간에서 역대 최대 스케일로 개최된다. 관람객 수는 이전 행사 대비 약 두 배 수준인 3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티켓은 올리브영 회원 '올리브멤버스'를 대상으로 판매됐으며 지난달 진행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티켓 판매는 빠른 시간 내에 전량 매진됐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관람객들이 K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마치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물섬’을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헬스&뷰티 브랜드 부스와 더불어 올해를 이끌 트렌드를 제시하는 큐레이션 부스, 브랜드 팬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인디 뮤지션들의 야외 버스킹까지 다양한 체험이 준비됐다.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수도 역대 최대 규모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 케어, 헬시라이프, 럭스에디트 등 크게 5개의 존에서 총 84개 부스, 108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과 만난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중소 소비자, 제조사, 해외 유수의 바이어 등 K뷰티 산업의 핵심 이해관계자를 초청해 국내외 시장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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