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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 전경 (사진=NH투자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NH투자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이 3천2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4조1천74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2%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569억원으로 30.3% 늘었다.
NH투자증권은 "전 사업 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거둬 올해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6천110억원, 순이익 4천651억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작년 상반기와 비교해 각각 12%, 10%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국내 증시 호황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가 개선됐고 디지털 채널의 위탁자산과 월평균 이용자 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IB(투자은행)·ECM(주식금융)·DCM(채권금융)도 고루 탁월한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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