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땡스카본)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땡스카본과 LG화학이 지난해 시작한 민간기업 최초의 해양 생태계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의 사업으로 여수 대경도 바다에 잘피 2만주를 2차 추가 이식했다.
이번 2차 이식은 지난 해 LG화학이 유관기관과 함께 여수 대경도 바다에서 시작한 잘피 5만주 1차 이식과 해양환경 연구에 이은 것이다. 1차 이식 일년 후 2차 이식 계획에 따라, 이번 2024년 11월 잘피 2만주를 추가 이식하고 해양환경 연구를 지속한다. 오는 2026년이 되면 잘피 군락지는 축구장 14개 크기인 10ha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잘피는 바닷속에서 꽃을 피우는 해초류로 해양생물의 보금자리이자 바닷속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꼽힌다. 맹그로브 숲, 염습지와 함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공식 인증한 3대 블루카본 중 하나다. 블루카본은 육상 탄소흡수원 '그린카본'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50배 빠르고 탄소 저장 능력도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잘피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총괄하고 세부 프로그램 운영은 기후테크 스타트업 땡스카본이 진행하고 있다. 잘피 서식지 복원과 연구 사업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담당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여수 지역 초등학생 대상 해양 생태교육을 진행한다. 여수시도 잘피 복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서 땡스카본-LG화학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누구나 쉽게 자기만의 바다 숲을 만들 수 있는 공간 ‘블루포레스트’를 공개한 바 있다. 블루포레스트는 2023년 6월 오픈한 이후 전 세계 방문객들이 400만명 넘게 몰리며 잘피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제페토 블루 포레스트는 링크에서 접속할 수 있다.
땡스카본 김해원 대표는 “잘피 이식 후 1년 간 잘피 서식지 복원이라는 가시적 성과가 있었던 만큼 이번 2차 추가 이식을 통해 정교한 해양 생태계 연구 결과를 기대한다”며 “민간 기업 최초로 해양 생태계 복원 및 연구 사업을 주도하는 땡스카본과 LG화학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글로벌 환경 조성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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