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라이엇, 네이버웹툰 ‘좀비상조’영상화 확정...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와 영상화 판권 계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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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스터라이엇)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몬스터라이엇이 웹툰‘좀비상조’영상화‧ 및‘사형집행관’게임화로 본격적인 콘텐츠 IP 확장에 돌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멤버십 기업인 ㈜몬스터라이엇이 네이버웹툰 ‘좀비상조’의 영상화를 확정하고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좀비상조’는 좀비 바이러스가 일상화된 가상의 한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이 작품은 네이버웹툰 내 좀비 장르 인기순위 5위, 평균 별점 9.91점을 기록했으며, 지난 8월 북미 시장에서도 론칭되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몬스터라이엇은 이번 영상화 개발 계약을 통해‘좀비상조’의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들 간의 관계성,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생생하게 영상으로 구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에피소드에 드라마적인 플롯을 더해 긴장감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한편, ㈜몬스터라이엇은 최근 ‘사형집행관’의 게임 제작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콘텐츠 IP 확장에 힘쓰고 있다. 또한 웹툰 작가들의 원활한 창작 지원을 위해 실제 업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웹툰 작가의 작화, 팬선, 채색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보조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어시스턴트 기능을 개발 중이다.

이에 ㈜몬스터라이엇 고진호 대표는 “‘좀비상조’의 영상화를 통해 다양한 IP로의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자사의 생성형 AI 웹툰 어시스턴트 솔루션을 통해 고품질 웹툰을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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