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안심전환대출 신청현황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변동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이 최저 연 3.7%의 고정금리로 갈아 탈 수 있도록 해주는 안심전환 대출의 누적 신청 금액이 이달 9일 기준 8조 253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지난 12월 5일~12월 9일 1777건이 신청됐다고 12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2502억원이 추가 접수됐으며, 누적건수는 총 6만6325건이며 금액규모는 8조2538억원으로 집계됐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상승기 주담대 차주의 이자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변동·혼합형금리 주담대를 주택금융공사의 3%대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정책금융상품인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면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의 금리로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 등으로 갈아탈 수 있다.
주금공은 지난 7일부터 주택가격 기준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해 접수 받고 있으며, 소득 요건은 부부 합산 기준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출한도도 2억5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상향됐다.
한편 주금공 홈페이지와 앱 외에서도 KB국민·신한·NH농협·우리·하나·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앱과 영업 창구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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