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페스타 포스터 (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저소음‧무공해 전기차 레이스 ‘서울-E프리’가 잠실주경기장 일대에서 개막한다.
서울시가 '서울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를 8월10일~14일까지 5일 간 잠실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울페스타 2022'에 대해 ▲케이팝 스타들의 한류공연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이-프리 ▲쇼핑, 역사·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 세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프리'가 손꼽힌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저소음·무공해 전기차들이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 도심 도로를 질주하며 속도와 기술을 승부한다. 전 세계 197개국, 3억명이 넘는 시청자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 E-프리는 8월 13일부터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포뮬러-E'는 국제자동차연맹(FI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레이스다. 국내에서는 한 번도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스포츠다.
소음과 공해가 적은 무공해 전기차 22대가 잠실주경기장 내부와 인근 도로까지 22개의 턴을 포함한 총 2760m의 코스를 주행한다.
한편 경기가 개최되는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국내외 유명 EDM 뮤지션이 총출동하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가고,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행사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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