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어아시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어아시아와 모회사인 캐피털 A가 최근 2024년 회계연도 3분기의 운영 실적을 통합 발표했다.
항공 사업 부문에 있어 에어아시아 항공 그룹은 3분기의 승객 수만 1,600만 명, 올해 누적 승객 수로는 4,500만 명 이상의 수송을 기록했으며 3분기 탑승률 또한 평균 89%를 유지했다. 캐피털 A 또한 주력 사업 분야인 항공 서비스 및 디지털, 화물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에어아시아의 장거리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엑스(D7), 타이 에어아시아엑스(XJ)를 보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4%가 상승한 84%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작년에 비해 항공기 운항 대수가 늘어난 것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등 신규 취항 노선이 증가한 것이 탑승률 상승세를 견인했다. 에어아시아의 단거리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말레이시아(AK), 타이 에어아시아(FD),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QZ), 필리핀 에어아시아(Z2), 캄보디아 에어아시아(KT) 또한 운영 전반에 있어 호조세를 나타냈다. 이 기간에 A321neo 신규 항공기 3대를 추가하고, 올해 초 새롭게 에어아시아 그룹에 조인한 에어아시아 캄보디아의 승객 수가 지난 분기 대비 62% 증가하며 가파르게 성장하는 등의 긍정적 요인이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연결됐다는 것이 에어아시아 측의 설명이다. 2024년 10월 현재 에어아시아 항공 그룹의 총 항공기 운항 대수는 202대로, 수요 상승에 발맞춰 공급 또한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캐피털 A 또한 각 사업 분야별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 사업 부문이자 본격적인 OTA 플랫폼으로 전환을 선언한 ‘에어아시아 무브(구 에어아시아 슈퍼앱)’는 에어아시아 항공편은 물론 타 항공사 및 호텔 예약 또한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 사업 부문인 빅페이(BigPay) 또한 카드 사용자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8% 증가한 160만 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다. 항공 물류 사업 부문인 ‘텔레포트(Teleport)’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늘어난 77,341톤의 화물을 운송하며 견고한 성과를 이어갔다. 항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항공 MRO(유지 보수, 수리 및 정비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시아디지털엔지니어링(ADE)’의 라인 유지보수 점검은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을 개시한 데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 늘어난 3,000건에 달하는 업무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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