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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9/24(화) 오전 9시 30분 기준 (사진=디오시네마)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새벽의 모든이 실관람객의 쏟아지는 극찬 속 개봉 7일 만에 1만 4천 관객을 돌파하며 미야케 쇼 감독의 국내 개봉작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새벽의 모든>은 2024년 하반기 극장가를 가장 빛내고 있는 웰메이드 아트버스터. 전작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에 이어 신작 <새벽의 모든>까지 3연속 베를린의 선택을 받게 된 미야케 쇼 감독은 뛰어난 작품성과 출중한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후카다 코지 감독과 함께 일본의 뉴 제너레이션을 이끄는 젊은 거장으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해 국내 개봉한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이 씨네필의 압도적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미야케 쇼 감독을 향한 수많은 한국 팬이 양산된 바 있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에, 지난 18일 개봉한 <새벽의 모든>이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에 힘입어 뜨거운 흥행 열기를 기록하고 있어 화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9월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새벽의 모든>이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14,313명에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감독의 대표작이자 전작인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의 관객수 12,473명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불과 개봉 7일 만에 국내 개봉한 미야케 쇼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여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하반기 최고의 아트버스터로 단연 손꼽히고 있다.
PMS(월경전증후군)로 극심한 감정 변화에 시달리는 ‘후지사와’와 공황장애로 평범한 일상마저 꺾여버린 ‘야마조에’가 특별한 연대로 일상의 빛을 맞이하는 공감 드라마 <새벽의 모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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