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 공모...당선작에 ‘1년 패스’ 증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1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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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전용 철도패스(포스터) (사진=코레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레일이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 공모에 나섰다.

 

한국철도공사가 20년만의 교외선(대곡∼의정부) 운행 재개에 따라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 이름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1963년 개통한 교외선은 지난 2004년 운영을 중단했다. 약 20년 만인 오는 12월 고양시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약 30km 구간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

코레일은 교외선에 다닐 무궁화호를 1일 4,000원에 자유석이나 입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교외선 전용 철도패스’를 ’25년 2월 출시할 예정이다. 전 구간을 횟수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며, 가장 긴 구간(대곡~의정부) 왕복운임에 비해 약 23% 저렴하다.

참여방법은 20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해당 패스의 특징을 담은 참신한 이름과 의미를 적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코레일과 경기도, 고양·양주·의정부시가 공동으로 교외선 철도패스에 맞는 감각, 아이디어의 참신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당선작에는 교외선을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외선 1년 무료패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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