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권활성화사업 마이무 푸드존 조성 탄력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7 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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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진주중앙상권활성화사업단

 

‘진주중앙상권활성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2019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르네상스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인한 중앙시장 상권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특히나 진주 상권의 경우 테마거리 조성에 중점을 뒀는데 논개시장에는 면 특화 거리인 ‘누들로드’를 조성하였고, 진주 로데오거리에는 맛집 중심 특화 공간인 ‘마이무 푸드존’을 조성했다.

특히나 ‘마이무 푸드존’ 같은 경우에는 ‘청년의 희망’ 이라고 불리는 푸드트럭과 비슷한 형태의 이동식 매대를 이용하여 조성되어 있으며 입주 업체들은 모두 사업단 주최의 요리경연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상권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시장 유동 인구 감소, 특히 MZ 세대라고 불리는 10대에서 20대들의 시장 이용률 또한 감소를 하게 되면서 유동인구가 확연하게 줄어들었지만 MZ 세대들이 배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점을 캐치하여 점포들마다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2021년에는 주문건수 1,000건, 매출 1,800만원을 훌쩍 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사업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MZ 세대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하였는데 이번 11일에는 ‘마이무 푸드존’ 상점가를 중심으로 도심캠핑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또한 진행했다.

사업단 측에서는 앞으로도 MZ 세대들을 중앙시장 상권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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