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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우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피겨 퀸’ 김연아(32)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겸 성악가 고우림(27)의 과거 미담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25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고우림 17년 전 미담 기사’라는 제목으로 2005년 어린이동아의 기사가 화제가 됐다.
기사는 당시 대구 대청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던 고우림이 매주 일요일 아버지가 담임 목사로 있는 교회에서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기사에 따르면 교육 봉사는 고우림이 자청해 이뤄졌다.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가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교회 측이 한국어 교실을 열었는데, 자원봉사 선생님이 한 명뿐이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고우림이 ‘선생님’을 자처했다는 것이다.
베트남 출신 외국인 근로자는 “숙제를 안 해 가면 ‘꼬마 선생님’에게 많이 혼난다”며 “하지만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을 가르치려면 답답할 텐데, 즐겁게 가르쳐줘 고맙다”고 수업 분위기를 전했다.
기사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앳된 고우림의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었다. 사진 속 고우림은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대구 팔공산 동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햇빛을 피하려는 듯 음료수 캔으로 얼굴을 가린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성악과 석사 과정에 재학하고 있는 재원으로, 오는 10월 3년 열애 끝에 김연아와 웨딩 마치를 올린다. 현재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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