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제주대학교에서 ‘지속가능한 바텐딩’ 특강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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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지속가능한 바텐딩 교육 이미지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 양일 간 제주대학교에서 ‘지속 가능한 바텐딩’ 교육 프로그램의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 제주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바 운영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바텐딩’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된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법적 음주 허용 연령의 바텐더 및 바 오너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의 핵심은 페르노리카 그룹이 축적해온 주류 산업 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바텐딩의 실천 방안, 그리고 다양한 국가들의 지속가능성 사례를 공유하는 데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람과 환경을 고려한 바 운영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래에 호스피탈리티 혹은 식음료 산업에서 근무하게 될 예비 취업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업장 운영 및 지속 가능한 서비스의 구축에 필수적인 개념과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제주도 내 지속 가능한 바 운영 문화 확립에 기여하는 동시에, 서울 및 주요 지방 도시로 교육을 확대하여 한국의 바 산업과 식음료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확산해 가고 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제주 한라대학교, 부산 동서대학교, 수원 국제대학교, 전주대학교 등에서 ‘지속가능한 바텐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란츠 호튼(Frantz Hotton)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가 지속 가능성의 개념을 정립하고,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주대학교와의 교육을 통해 제주 지역의 젊은 인재들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역 사회의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확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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