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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윔로고 (사진=트윔)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트윔이 3분기 누적 매출액 145억 원을 달성했다.
트윔이 3분기 누적매출액 145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3.9% 증가했고 적자폭은 66% 가까이 줄였다.
트윔 관계자는 “머신비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기존 디스플레이 중심의 사업영역을 2차전지, 태양광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장하는데 집중했다”며 “해당분야에서 점진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게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23년 3분기 기준 트윔의 수주잔고는 약 389억 원으로 이 중 약 83.5% 인 325억 원이 2차전지 및 태양광 관련 수주잔고다. 특히 태양광 사업의 경우 2022년 9월 설립한 조지아 미국법인이 안정화에 접어들며 해당 사업의 수주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8월엔 33억 원 규모 태양광 패널 관련 조립라인 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에 성공하기도 했다.
트윔 관계자는 “2차전지, 태양광 등 다양한 업종에 커스터마이징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트윔의 가장 큰 기술경쟁력”이라며 “해당 산업별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의 협업으로 성공 레퍼런스를 지속 확보 중이며, 이를 통한 각 산업별 수주 확대로 매출 성장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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