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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대심도 역사에서 복합 재난상황 대응 훈련을 펼쳤다.
행정안전부가 21일 올해 두 번째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기후 위기, 도시인프라 노후화와 같은 잠재 위험요인으로 인한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해, 민·관이 함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최근 도시철도가 대심도 지하공간으로 확장되면서,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역사 침수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훈련은 기습적인 폭우로 하수관이 역류해 빗물이 역사 내부로 유입되면서 시작됐다. 역사 이용객들이 침수를 피해 에스컬레이터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넘어지고 뒤엉켜 사상자가 발생했다.
역사 침수로 인한 배전반 합선이 화재로 이어지면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당국은 대응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가용자원을 집중 배치했다.
아울러, 용인시는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하고 처리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레디 코리아 훈련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도시철도 복합재난 상황을 실전처럼 대응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라면서,“정부는 앞으로도 대형·복합 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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