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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오후 충남 부여군 규암면 하천 변에서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수색견과 함께 전날 새벽 집중호우 속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 2명을 수색하고 있다. (사진, 제32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충남 부여에서 실종된 1t 화물차 운전자 A(55)씨가 이틀 만에 실종 장소로부터 40㎞ 떨어진 장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부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경 부여군 세도면 장산리 금강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소방 구조대가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A씨 실종 장소로부터 40㎞가량 떨어진 지점이다.
경찰이 시신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지문 감식 등을 실시한 결과 실종됐던 A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가족과 유전자 비교 검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A씨 차에 동승했던 나머지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1시 44분경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에서 "차가 급류에 떠내려갈 것 같다"는 119 신고를 남긴 뒤 실종됐다.
약 3시간 뒤 인근 하천 다리 밑에서 차량만 발견한 소방당국 등은 사흘째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금강하굿둑까지 범위가 넓어진 이날 수색에는 소방 194명, 경찰 168명, 육군 32사단 60명 등 총 453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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