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휴가철·태풍 대비 15개 어항시설 안전점검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18:21:23
  • -
  • +
  • 인쇄

 

▲왼쪽(안전점검 조치 전) ·오른쪽 (보강조치 후) 사진(사진:인천광역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방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유지 보수하고 이후에도 해당 군· 구가 지속적으로 합동점검을 펼쳐나간다.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부터 4주간 중구·강화군·옹진군에 위치한 총 15개 지방어항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여름·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에 대비 할 뿐만 아니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와 해당 군·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확인 및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위험 여부 등 시설물의 현 상태와 안전난간과 차막이, 방충재 등 안전 관련 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긴급 유지·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각 출입통제를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어항시설 유지·보수비를 활용해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안에는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국현 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방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