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트,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서울권역 IR 대회 우수기업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8: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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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시스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엑시스트가 ‘2024년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서울권역 IR 대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한국의 우울 및 불안 장애 환자는 약 906만 명에 이르며,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12조 9천억 원에 달한다. 그러나 한국 인구의 46.3%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중 75%는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정신건강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 이는 높은 비용, 사회적 낙인, 낮은 접근성 등의 문제로 인한 것이다.

엑시스트의 xtion.ai는 사용자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AI 기반 대화형 멘탈케어 솔루션이다. xtion.ai는 37가지 감정 분석과 비언어적 감정 분석, 자동화된 액션플랜 제공을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 상담 대비 97% 저렴한 가격으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면 상담 없이도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김성호 엑시스트 대표는 “엑시스트는 단순히 AI 기술로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사용자 중심의 멘탈케어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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