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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에서 하루 6건 가량의 범죄가 발생하고 2호선에서 가장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지하철 안에 승객들로 붐빈 모습으로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이 없다. /신윤희 기자 |
15일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5284건에 이른다. 하루 평균 6.2건 꼴이다.
연도별로 2020년 2249건, 2021년 2260건 발생한 데 이어 올들어 775건이 일어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범죄 유형은 휴대전화를 이용한 촬영 등 성 관련 범죄가 1751건(33.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통적으로 자주 발생한 절도도 1387건(26.2%) 일어났다.
1∼8호선 중 2호선에서 1778건(33.6%)의 범죄가 발생해 가장 범죄가 많은 노선으로 꼽혔다. 이어 5호선 653건, 7호선 617건, 4호선 590건, 3호선 575건, 1호선 541건, 6호선 416건, 8호선 114건 순이다.
1·6호선에서는 성범죄보다 절도 비중이, 나머지 노선에서는 성범죄 비중이 더 높았다.
최근 지하철 내 성범죄는 더욱 지능화하는 양상이다. 신발에 직접 개조한 카메라 장비를 달아 치마 아래로 발을 넣고 불법촬영하다 잡힌 사례도 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이에 범죄 다발 구간인 강남역·고속터미널역·사당역 등에 지하철보안관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지하철보안관의 순찰업무 시간을 최대 1시간 늘려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이동거리가 긴 에스컬레이터 벽면 등에 안심거울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성범죄가 다수 발생하는 역이나 유흥가 주변 역사 40곳에는 안전구역('Safe Zone')을 지정해 비상 전화 설치, CCTV 집중 감시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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