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발뺌하는 이가령에 폭발한 박윤재..."당장 이 집에서 나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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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윤재가 이가령에게 분노했다.


2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83회에서는 강세리(이가령 분)와 황기찬(박윤재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기찬은 강세리가 퇴근하자마자 분노하며 "당신 짓이냐"고 했다. 강세리는 "뭐가 말이냐"고 했다. 황기찬은 "당신이 홍사장 사주해서 최자영(이상숙 분) 납치했냐"고 했다. 강세리는 "또 그소리냐"며 "내가 최자영 납치해서 얻을 게 뭐가 있냐"고 했다.

그러자 황기찬은 "그럼 홍 사장 그 자식을 멋대로 납치했다는 거냐"며 "이딴식으로 막나갈거면 당장 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강세리는 어이없어 하며 "그 여자가 납치되든 말든 당신이랑 무슨 상관인거냐"고 했다. 이어 "잊었나 본데 당신 뒤통수 친 강재인(함은정 분) 엄마다"며 "당신 개무시하던 과거 장모다"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세리는 "그런 여자가 세상에서 사라지든 말든 무슨 상관이라고 이러냐"고 화를 냈다. 황기찬은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오해 받기 싫다"며 "당신이랑 동급 취급 당하기 싫다"고 했다. 그러자 강세리는 "강재인한테 미움이라도 받을까봐 싫어서 이러냐"며 "강재인에게 미움받기 싫냐고 묻지 않냐"고 했다.

황기찬은 그냥 돌아서려 했고 강세리는 그런 황기찬을 잡으며 "말하라"며 "정말 강재인에게 미움 받기가 싫어서 이러는거냐"고 했다. 이에 황기찬은 "그렇다"며 "미움 받기 싫다"고 했다. 이어 황기찬은 강세리에게 "됐냐"고 하며 가버렸다. 이에 강세리는 힘빠진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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