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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과 박상면이 결국 절교했다.
2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94회에서는 절교를 하게 된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최규태(박상면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가 다리 밑으로 오지 않으면 한무철(손창민 분)에게 친 사기 행각을 폭로하겠다는 쪽지를 받고 다리 밑으로 간 가운데 김대식은 "지금 당장 다리 밑으로 가지 않으면 친구가 위험해질 것이다"라는 쪽지를 받았다.
쪽지를 받고 김대식이 놀라서 다리 밑으로 갔고 그곳에 있던 최규태는 자신에게 협박 편지를 보낸 사람이 김대식이라고 오해했다. 충격받은 최규태는 "김대식 이 나쁜 자식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분노했다. 김대식은 최규태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했고 최규태는 김대식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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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대운을 잡아라' 캡처) |
최규태는 "이삼빌딩이랑 이중 계약서 너 다 알고 있는거 맞지 않냐"며 "니가 르개서 지금 나 협박 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김대식은 어리둥절해 하며 "이중계약서라니 무슨 말이냐"고 했다. 최규태는 "지금 한무철이 당첨금 달라니까 나한테 지금 책임 전가하는거 아니냐"며 "내가 이삼빌링 돈 먹은거 가지고 나를 지금 협박 하는거 아니냐"고 따졌다.
김대식은 "너 한무철 건물 팔면서 이중계약서 썼냐"고 했다. 최규태는 "시끄럽다"고 했고 두 사람은 결국 패싸움을 하게 됐다. 김대식은 "내가 대운빌딩까지 실수로 봐주려 했는데 이중계약서라 했냐"며 분노했다. 최규태는 "한무철만 잘 살라는 법 있냐"며 "나도 잘 살고 싶어서 그랬는데 뭐 문제 있냐"고 했다. 최규태는 "니가 왜 날 치냐"며 "너도 돈 욕심 때문에 당첨금 숨기고 뭐 잘났다고 날 치는거냐"고 했다. 김대식은 "난 니놈이랑 다르나"고 했고 두 사람의 싸움은 격해졌다. 결국 김대식은 최규태에게 "우리 다신 보지 말자"고 절교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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