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 체험수기 공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6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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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 공모전 포스터 (사진=국세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세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국세청이 6일 2024년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체험수기를 공모한다며, 국세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응모된 작품은 한국문인협회에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12명 등 20명의 수상자에게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상금은 대상 150만 원, 금상 8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2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자는 내년 2월 14일 국세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전자책(e-book)으로 게시해 근로·자녀장려금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이 지급한 2023년 귀속 정기신청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규모는 299만 가구, 3조2000억 원이다. 반기 신청분을 포함하면 총 506만가구, 5조5000억 원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근로·자녀장려금이 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국세청은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복지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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