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차장 정체는 어반자카바 재만, BTS와 작업까지..."15만원씩 모아서 데뷔했었는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3 1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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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어반자카바 재만이 눈길을 끈다.

 

3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주차장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대결은 주차장과 난노래가좋탁구의 무대였다. 먼저 주차장이 DAY6의 '예뻤어'를 선곡했고  난노래가좋탁구는 '홀로'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9대 80대로 난노래가좋탁구가 승리했다. 이어 공개된 주차장의 정체는 어반자카파의 원년멤버 싱어송라이터 재만이었다.

 

재만에 대해 김성주는 "어반자카파의 원년 멤버이자 BTS, 김연우 씨의 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재만 씨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성주는 "어반자카파 데뷔곡인 '커피를 마시고' 직접 작업하신 분이다"며 "다른 아티스트 곡에도 참여하시는데 BTS, 이하이, 김연우. 라인업이 진짜 화려한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노래가 있냐"고 물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이에 재만은  BTS '커피'를 언급하며 "이게 '커피를 마시고' 리메이크 버전이다"며 "저희 느낌이랑은 다르게 잘 소화해 주셔서 색다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재만은 "어반자카파 친구들이 1집 정규 앨범 준비하는데 '그날의 우리'를 작곡했었다"며 "어릴 때 음악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끼리 만든 팀이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만들게 됐는데 좋은 성적이 나와서 데뷔하게 됐다"고 했다. 앨범 제작비에 대해서는 "멤버들끼리 15만 원씩 모아서 했다"고 전했다.

 

재만은 "앞으로 저라는 사람의 음악과 제 모습들을 많이 알려드리고 싶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음악 열심히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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