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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전 서귀포시청 직원들이 논짓물을 비롯한 주변 해안가 출입을 막는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송다는 중국 상하이 동쪽 약 330㎞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다. 송다는 이후 중국과 우리나라 사이 서해를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송다는 다음달 1일 오전 3시쯤 중국 칭다오 동남동쪽 29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5시를 기해 서해남부 남쪽 바깥먼바다와 서해남부 남쪽 안쪽 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제주도 동부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지금까지 강수량은 20∼90㎜지만 앞으로 31일까지 50∼100㎜가 더 내릴 전망이다.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태풍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는 따뜻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되고 있다. 지형적인 영향까지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최고 250㎜ 이상, 경기북부내륙과 경기권서해안, 경북북부에는 120㎜ㅍ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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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송다의 예상 진로. /기상청 |
이번 비는 제주도는 31일 낮(산지는 1일)까지, 남부지방은 31일 새벽에서 8월1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은 31일 오후에서 8월1일 아침 사이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8월1일까지, 내일 낮 12~오후 6시에는 그 밖의 전국에 비가 와 8월1일까지 이어지겠다.
8월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0~150㎜(많은 곳 산지 300㎜ 이상), 전남권, 경남권: 50~10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 부근 250㎜ 이상), 전북,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서해5도, 경북권 30~80㎜(많은 곳 경기북부내륙, 경기권서해안, 경북북부 120㎜ 이상), 강원영동, 울릉도·독도 10~60㎜다.
비가 내리면서 충청권, 일부 수도권, 강원영서, 전북, 경북권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됐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도 31일 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해제되겠다.
8월2일 이후 비가 그치는 지역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26~30도, 8월1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28~32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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