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장윤정, 남편 도경완 병수발 근황 부터 출연료 차이 언급까지..."부부라 해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3 2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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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언급했다.

 

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장윤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미우새' 7주년을 맞아 모벤져스가 가장 보고 싶어하는 게스트로 장윤정이 등장했다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결혼 10주년이라고 알렸다. 

 

서장훈은 "요즘 도경완 병수발 들고 있다는 게 무슨 얘기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손끝에 염증이 났는데 큰 병원을 가라는 거다"며 "진짜 조직을 다 뜯어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수술을 마쳤는데 감염이 돼서 손을 못 쓰니까 생활이 너무 어려운 거다"며 "아무 것도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러면 케어할 일이 많아서 신혼처럼 붙어있겠다"고 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씻지 못하니까 여름이니까 얼마나 답답하겠냐"며 "씻겨달라 하면 덩치가 크니까 서있는 상태에서 샤워기 뿌리면 세차하는 느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아무리 부부여도 구석구석 닦아주는 게 부끄럽더라"며 "그래서 작업용 방수 앞치마도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를 들은 신동엽은 "내가 봤을 때는 아내가 씻겨주고 하니까 좋아서 다 나았는데 아픈 척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약도 발라달라고 한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나았다고 하면 안 씻겨 줄까봐 그럴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장훈은 장윤정에게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사랑이 식을 때마다 불어나는 통장 잔고를 본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저는 도경완 통장을 본 적이 없고 물어본 적도 없다며 "솔직히 도경완도 제 통장을 직접 보지는 않지만 스케줄표를 공유하니까 제 출연료를 아니까 곱하고 앉아있는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한번은 같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분명 부부인데 출연료가 차이가 나는 거다"며 "어쩔 수 없지만 그럴 때 눈치 보이는 것도 아니고 제가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했다.

 

장윤정은 "같은 방송 같은 MC인데 제작진에게 말해서 저 쪽으로 더 달라고 한다"며 "근데 그렇게 했더니 부작용이 다른 프로그램 가서 왜 나 이것밖에 안 주지 그러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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