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예방 슬로건 부착 입간판모습 (사진:안전보건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안전보건공단이 이마트와 폭염예방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와함께 마트 근로자를 위한 작업환경 등 물류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도 실시한다.
안전보건공단이 2일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이마트와 손잡고 폭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공단과 이마트는 여름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마트 매장 내 생수코너에 폭염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의 3대 수칙을 알리는 입간판을 제작해 설치하고, 생수병 묶음 포장지에는 안전실천 메시지를 표기해 안전의식 확산에 나선다.
공동 캠페인은 8월 20일까지 실시하며, 전국 이마트 및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 매장에서 안전실천 메시지가 표기된 한정판 생수를 제작해 판매한다.
공단은 이마트와 폭염예방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마트 근로자를 위한 작업환경 등 물류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도 실시한다.
한편 안종주 이사장은 “근로자와 시민들이 많이 찾는 마트에서의 공동 캠페인 전개로 폭염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으로 일터와 국민에게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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