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7일 홍대 레드로드 현장점검 나선 윤희근 경찰청장(사진: 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찰이 핼러윈 기간 인파사고 예방을 위해 고밀집 위험 골목길을 중점 관리하고 112 대응 인력을 증원키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26일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인파 관리 및 치안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청 경비(위기관리), 교통, 112, 생활안전, 생활질서, 형사, 정보 등 주요 기능 과장급 이상과 용산·마포·강남 등 주요 경찰서장, 종로·광진·성동서 경비과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은 핼러윈 기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고밀집 위험 골목길을 중점 관리하고 경계 강화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재난망을 활용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112 근무 인력을 늘리고 지난해 112신고 분석 내용을 토대로 올해 112 신고에 대응할 방침이다. 112신고 대응을 총괄하는 일선서 상황관리관은 모두 경정급으로 상향한다.
범죄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 등 합동순찰을 강화하고, 관광경찰대를 증원 배치할 계획이다. 클럽 등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질서위반 등을 단속하고 흉기범죄, 마약류범죄, 강절도 등 인파가 몰린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핼러윈 기간에는 인파 관리 외에도 흉기·마약·이상동기 범죄 등 특별치안, 질서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비상대기 온콜부대를 증원하고 상황관리관은 온콜부대를 적극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온콜부대는 필요한 장비와 복장을 모두 갖추고 현장 근처에 대기하며 위기 및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부대다.
김 청장은 “호각, 불봉, 확성기 등 질서 유지를 위한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인파 운집 시 지하철 무정차를 요청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확립해야 한다”며 “익선동 좁은 골목, 외국인 운집지역, 성수로, 건대입구 젊은 거리 등 지역적 환경에 맞게 역할과 임무 구분 없이 적극적으로 근무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